녹색기술인증은 녹색성장 정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제고하기 위해 지경부와 환경부 등 8개부처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기술성·시장성·녹색성 등 3개 항목에 대해 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와 평가기관의 책임자 등 15인 내외로 구성된 녹색인증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로 선정된다.
녹색기술인증 대상분야는 그린에너지, 녹색기술, 신성장동력 등에서 제시된 10대, 61개 분야의 세부기술 및 핵심기술이며, 산업발전 추세나 사회적 요구에 따라 기술 범위가 매년 갱신된다.
정부는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녹색펀드·녹색예금·녹색채권에 대해 비과세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조달자금의 60% 이상을 녹색기업 획득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류봉선 AD모터스 부사장은 "이번 녹색기술인증은 10여년 이상 전기자동차 개발에 집중해 온 결과"라며 "무엇보다 완성차업계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받게 된 것이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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