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KLPGA 휴앤케어 여자오픈 대회 우승자에 제품 협찬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씰리코리아가 2020 KLPGA 투어의 휴앤케어 여자오픈 대회에 매트리스 세트를 협찬한다고 21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휴앤케어 여자오픈’ 대회의 우승자와 홀인원 선수에게 약 2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한다. 부상으로 주어지는 씰리침대의 대표 제품 ‘엑스퀴짓(Exquisite) CK 풀세트’는 매트리스부터 하단, 헤드보드, 구스 베개 2개까지 모두 포함됐다.

 

씰리침대는 지난 11일 열린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안나린 프로에게 동일한 매트리스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씰리코리아의 윤종효 대표가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씰리침대만의 고품격 매트리스를 소개하고자 이번 KLPGA 제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139년간 세계 최초의 정형외과적 수면 솔루션 ‘포스처피딕’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지난 11일 열린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안나린 프로에게 동일한 매트리스 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씰리침대

 

이보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