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맵스, ‘스마트분할투자증권펀드' 출시
2010-06-24 11:39: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24일 분산투자 효과를 펀드 자체적으로 누릴 수 있는 ‘미래에셋맵스 스마트분할투자펀드'를 25일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종목별 주식편입비를 조절하는 스마트분할전략을 사용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시에 주식 편입비를 줄이고, 주가 하락 시에 편입비를 늘리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일정부분 주식시장의 추세를 추종할 수 있도록 운용한다.
 
주식의 현재가격, 단기이동평균가격, 장기이동평균가격 및 변동성 수준 등이 스마트분할전략에 활용된다.
 
기존의 적립식 장기투자로 투자원금이 커져 적립효과가 감소되는 현상을 개선한 것으로 펀드 내에서 지속적인 분할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펀드는 기본적으로 총자산의 90% 이하를 대한민국의 업종대표주식을 중심으로 저평가종목 등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한다.
 
펀드보수는 종류A의 경우 선취수수료 1% 이내, 연간 총 보수가 0.97%이며, 종류 C1은 선취수수료 없이 연간 총 보수가 1.60%로 장기 보유시 판매보수가 낮아진다.
 
류경식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채널마케팅본부 이사는 “이 펀드는 자체적으로 분할투자 방식 및 일부 추세추종 방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목돈은 있지만 평소 거치식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대안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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