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해외교환장학생 장학증 수여식
2010-06-23 11:54: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미래에셋은 ‘2010년 가을학기 미래에셋 해외교환장학생’ 400명을 선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6기 해외교환 장학생은 총 42개 학교 재학생 400명으로 역대 최대규모 인원이다. 미래에셋은 해외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1547명을 지원했으며 매년 약 700~8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은 박현주 회장의 인재양성과 창의적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시작, 매년 2회(봄, 가을) 각 대학에서 자비유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 받아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파견기간 동안 학비, 체재비, 항공료를 지원한다.
 
해외교환장학생들은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경제 중심지에서 학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현지 기업의 인턴활동, 장학생간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특히,해외 교환장학생을 포함한 미래에셋 장학생들은 해비타트, 사랑의 밥차, 명절 봉사활동 등 장학생 봉사단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 운동도 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 부회장은 “해외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한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향후에 다시 한국사회에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미래에셋은 해외교환장학생,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국내장학생 등 매년 약 1300여명의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리더 대장정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중국, 미국 등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쿨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만 명의 학생들에게 무료경제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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