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만나 자메이카 음원 앨범 커버.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스컬·쿤타와 함께 협업한 음원을 공개하고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신메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음악 전문 유튜브 채널인 딩고프리스타일을 통해 ‘레게 만나 자메이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2006년 BBQ 모델로 활동한 배우 신애라가 부른 CM송을 모티브로 했다. 여기에 레게음악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총 2분 50초의 완전히 새로운 노래로 재탄생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스컬과 쿤타가 야자수, 젬베(Djembe) 등 자메이카풍으로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또 BBQ의 캐릭터인 ‘치빡이’를 만나 함께 리드미컬한 레게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스컬은 “곡을 만들 때 국민간식 치킨이 가진 유쾌함과 함께 자메이카의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뮤직비디오 제작에 있어서도 자신이 기억하는 자메이카의 모습과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촬영장 세트와 소품을 구성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딩고프리스타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7일 공개된 ‘레게 만나 자메이카’의 1차 티저 영상은 현재 조회수 25만회를 넘어섰다. 또 16일 자정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12시간 만에 조회수 4만회를 돌파했다. ‘레게 만나 자메이카’ 음원은 유튜브 채널 외에도 멜론,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도 업로드 됐고 조만간 애플 뮤직을 통해서도 발매될 예정이다.
제너시스BBQ 그룹 관계자는 “중독성 있는 음악을 즐기고 따라하는 Z세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타겟 연령대가 즐겨보는 구독자 200만 음악 전문 유튜브 채널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SNS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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