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카페 비트, SRT 수서역 입점
새벽·심야 시간에도 이용 가능
2022-10-28 10:03:58 2022-10-28 10:03:58
SRT 수서역점에 들어선 로봇카페 비트. (사진=비트코퍼레이션)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24시간 무인 로봇카페가 SRT 수서역에 들어선다.
 
비트코퍼레이션은 무인 로봇카페 비트를 SRT 수서역에 신규 오픈해 기차 여행객들에게 자동화를 통한 편의와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로봇카페 비트는 SRT 수서역 고객라운지에서 들어섰다.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와 주스 등 21종의 메뉴를 무인으로 판매하며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과 키오스크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로봇카페 비트는 특히 주변의 유인매장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도 운영한다. 이용 시간 제약 없는 첨단 로봇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승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면에서 비트 도입을 결정했다는 게 SRT 운영사인 SR 측의 설명이다.
 
로봇카페 비트와 SR 양사는 추후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을 통해 SRT 이용객들의 기차 여행의 즐거움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양승현 비트코퍼레이션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로봇카페 비트는 구인난의 어려움 없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벽이나 심야에도 승객들의 커피 수요가 있는 기차역에 최적화된 카페”라며 “SR과의 추가적인 협업을 통해 SRT 승객들에게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