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앵글, 웹 3.0 주제로 첫 블록체인 콘퍼런스 연다
웹 3.0 진입을 위한 실질 논의의 장 마련
2022-07-22 13:25:12 2022-07-22 13:25:12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정보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이 다음달 11일 첫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돕션(Adopt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이벤트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 기간에 개최되며, 8월11일 조선팰리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웹 3.0을 준비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뛰어난 글로벌 기업들이 웹 3.0으로의 진출을 위한 실질적 노력과 방향을 논의하고 연결해 주는 자리로, 웹 3.0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전통 기업의 웹 3.0 진입 시도 △웹 3.0 기업들의 전통 산업으로의 진출 현황과 방법 △기업들의 웹 3.0 투자 현황과 전망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던 전통 기업들의 웹 3.0 진입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 크립토 투자를 넘어서 웹 3.0 서비스 개발 및 사업 개발 관점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주목할만한 해외 크립토 프로젝트와 투자사를 모셔 와 웹 3.0 진입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크로스앵글)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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