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순간 기념" 손흥민 골든부츠 수상 NFT 민팅
NFT스타, 777개 골든부츠 무료로 민팅 권한 부여
2022-05-30 17:49:29 2022-05-30 17:49:29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아시아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선수와 관련한 NFT(대체불가능토큰)이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 팬들 사이에서는 골든부츠 수상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영구적인 저장이 가능한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손흥민과의 독점계약으로 지난 5월 5일 손흥민 NFT 컬렉션을 론칭한 NFT스타는 30일 그의 등번호를 따 기존 NFT 컬렉션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777개'의 골든부츠 NFT 민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명 '손흥민 팬패스'라는 명칭을 가진 NFT 컬렉션은 총 5880개 발행됐으며 손흥민 선수의 상징인 찰칵 세리머니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NFT스타는 5월 29일 저녁 7시(한국시간)를 기준으로 'NFT스타 팬패스-손흥민'을 보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777개 골든부츠를 무료로 민팅(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향후 손흥민 팬들이 함께 영광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팬들을 위한 골든부츠 NFT 발행 소식 이후 손흥민 NFT 컬렉션의 가격은 최저점 대비 최대 4배 이상 급등했다.
 
손흥민 선수 SNS에 업로드된 사진.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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