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코로나19 양성…윤석열 당선인도 '비상'
이준석, 전날 당선인과 도시락 오찬…윤석열, 안철수와 오찬 취소
2022-03-11 11:39:32 2022-03-11 15:41:5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 당대표실은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이준석 대표는 일정 중 접촉한 관계자의 코로나 확진판정 인지 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광주 서구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12일까지 예정됐던 호남 일정은 전면 연기됐다. 
 
특히 이 대표가 전날 윤석열 당선인과 국민의힘 당사에서 도시락 오찬을 한 것으로 알려져 윤 당선인의 일정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찬 회동이 예정됐다. 해당 음식점에 문의한 결과 현재 예약이 취소됐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부터 확인한 뒤 일정을 재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