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상시특별퇴직 286명 확정
2022-01-04 14:13:56 2022-01-04 14:13:56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교보생명은 입사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상시특별퇴직에 319명이 신청했으며, 심사협의회 심의를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286명의 퇴직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인사 적체를 해소하고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상시특별퇴직을 단행했다.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상시특별퇴직자들에게는 기본급 48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자녀장학금 △전직 지원금 등 직급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퇴직 후 창업·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상시특별퇴직 확정자 중 200명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시특별퇴직을 통해 퇴직 위로금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퇴직자들이 더 좋은 조건으로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광화문 사옥. 사진/교보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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