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트, 사옥 확장 이전…가상자산 거래소 전문성 강화
이중 철문 형태로 콜드월렛 시설 구축…NFT 등 신규 사업 확장에도 박차
2021-11-03 08:59:49 2021-11-03 08:59:49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프로비트가 사옥을 신규 이전하며 가상자산 거래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
 
프로비트는 강남역 인근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사옥은 강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프로비트 신사옥. 사진/프로비트
 
프로비트는 사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보안을 대거 확충했다. 콜드월렛 보관소는 이중 철문으로 특별 제작했으며 관리자, 감시자, 책임자 삼자 인증 시에만 출입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강화된 보안 체계를 마련했다. 사내 라운지도 새로 조성해 ‘블록체인 밋-업’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하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며, 평상시에는 직원 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비트는 이번 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가상자산 거래소로서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트래블룰 도입 의무화에 발맞춰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와 국내 거래소 3사의 합작법인 CODE에서 출시되는 솔루션 등 다양한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 중이며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협의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아울러 프로비트는 코인 마켓 활성화를 위해 유망한 가상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블록체인 인재를 확충해 NFT(대체불가능한토큰)와 메타버스 분야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는 “신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인재 영입 및 기술 축적해 기업 내실을 다지며 안전하고 원활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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