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AI가 관리해주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2021-09-02 11:35:10 2021-09-02 11:35:1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흥국생명은 인공지능(AI)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인 파운트와  온라인 상품인 '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으로 1형(최저연금적립금보증형)과 2형(최저연금적립금미보증형)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 펀드에 투자한다.
 
단 하나의 펀드(베리굿자산배분형100)로만 운영되는 상품으로 펀드 선택의 어려움과 변경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1형(최저연금적립금 보증형)으로 설계 시 운용손실이 발생해도 납입한 보험료의 115%(15년 이상 가입 시)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오프라인 상품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다. 특히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인 파운트가 상품의 판매 및 관리를 전담하는 디지털 GA 방식을 도입했다. 상품 가입은 파운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AI의 자산운용을 통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필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흥국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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