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벤처 등 투자대상기업 10곳 공모
2021-07-21 08:56:28 2021-07-21 08:56:28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자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8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2018년 6월부터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및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성장'에 부응하고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직접투자하는 제도를 시행해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번의 공모를 통해 64개 기업, 약 620억원을 투자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의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하여,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우리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국판 뉴딜 분야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직접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자 '제8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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