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김철민이 폐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폐암 치료 일정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지금 온몸으로 퍼져 있는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 너무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버텨 보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그는 온라인에서 개 구충제로 말기암을 치료했다는 주장이 퍼지자 ‘펜벤다졸’을 복용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현재 그는 개 구충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김철민 폐암.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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