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코엑스점 전경. 사진/SPC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쉐이크쉑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들어선다.
SPC그룹은 오는 9일 쉐이크쉑 코엑스점을 개점한다고 8일 밝혔다.
쉐이크쉑 코엑스점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1층에 총 117석의 규모로 자리잡았다. 골드 색상과 조명을 활용해 뉴욕의 브로드웨이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전용 픽업존인 쉑 트랙이 설치됐다. 이에 쉽게 딜리버리와 픽업이 가능하다는 게 SPC그룹의 설명이다.
쉐이크쉑 코엑스점은 쉑버거와 쉑 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바닐라 커스터드에 색감이 화려한 머랭 쿠키와 블루베리 잼, 레몬 커드가 어우러진 디저트 ‘오버 더 레인보우’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아울러 코엑스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게임인 캐치 더 쉑도 론칭한다. 게임 임무를 완수하면 시그니처 포테이토 번에 체다치즈와 베이컨이 들어간 코엑스점만의 시크릿 메뉴 ‘그릴드 치즈위드 베이컨’을 1000원에 즐길 수 있고 파운틴 소다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서울 강남의 핵심 상권인 코엑스에도 쉐이크쉑을 오픈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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