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청약 첫날 증거금, SK바사 넘었다
오후 1시30분 기준 14조3400억원…최고 기록 경신 전망
2021-04-28 14:56:02 2021-04-28 15:06:2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모주 청약 첫날인 28일, 청약 개시 후 3시간30분 만에 14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첫날 기준으로 사상 최대 증거금을 기록했던 SK바이오사이언스의 증거금 규모를 넘어섰다.
 
28일 오후 1시 반 기준 SKIET 공모주 청약을 받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사 5곳에 몰린 청약 증거금은 총 14조3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인 63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던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첫날 청약 증거금(14조1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청약 증거금이 가장 많이 몰린 증권사는 배정 물량이 가장 많은 미래에셋증권으로 약 8조800억원이다. 청약 경쟁률은 65대 1수준이다. 배정 물량이 가장 적은 NH투자증권을 통한 경쟁률은 각 189.1대1이다.
 
사진/뉴시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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