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엇갈린 경제지표에 뉴욕증시 혼조…다우, 0.16% 상승 마감
입력 : 2019-08-31 11:33:14 수정 : 2019-08-31 11:33:1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뉴욕증시에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엇갈리면서 혼재됐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03포인트(0.16%) 오른 2만6403.2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8포인트(0.06%) 상승한 2926.46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51포인트(0.13%) 하락한 7962.8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등 주요 지표를 비롯해 미중 무역협상 재개 관련 소식에 집중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양국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일 중국과의 대화가 예정됐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다음달 1일부터 양국은 상대방 제품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예정으로 긴장감도 유지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지표는 엇갈렸다. 상무부는 지난 7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0.6%(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밝혔다. 물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반면 7월 개인소득(세후 기준)은 전월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시장 전망치 0.3%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6.15% 상승한 18.98을 기록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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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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