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부동산 경매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재필 교수(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지난달 부동산 대법원 경매 낙찰가율이 1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72.1%를 기록했다. 11.3 부동산 규제책 이전인 10월 낙찰가율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소폭 내린 72.1%, 지방광역시는 상승한 81.4%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격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고 있어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고 볼 수 있다.
전국 경매 진행건수는 줄었다. 2월 전국 경매진행건수가 8942건으로 경매 통계가 작성된 2001년 1월 이래 역대 최저를 기록해 공급이 줄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경매 응찰자는 1월과 같은 수준인 4.1명으로 수요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는 지속된 반면 공급이 줄어들면서 낙찰가율이 일시적 반등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2월 낙찰가율의 반등을 경매 시장 호황 신호로 보고 추세적인 상승이라 판단할 지 잠재 수요의 복귀인지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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