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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 눈길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
2021-06-18 12:42:27 2021-06-18 12:42:2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백종원 클라쓰에서 첫 방송 전 입맛도 눈길도 확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628일 첫 공개될 백종원 클라쓰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금껏 본 적 없는 백종원과 성시경의 신선한 만남이 백종원 클라쓰를 통해 성사됐다. 두 사람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첫 호흡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티키타카 찐친 케미를 보여주었기에 첫 방송에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앞으로백종원 클라쓰를 통해 두 사람이 어떠한 찰떡 호흡을 보여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게다가 첫 만남인 KBS와 백종원이 보여줄 역대급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한식 마스터백종원이 한국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해외동포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맞춤형 한식을 공개한다.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밥상을 풍성하게 채워오던 그가 이번에는 전 세계인을 입문시킬백종원표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연예계 대표요리 금손성시경은 출중한 요리 실력과 요리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백종원 클라쓰진행에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그는 3개 국어가 가능한 언어 능력자로 능숙한 외국어 실력을 통해 다국적 한식 새내기들과 다채롭고 풍부한 세계 음식 문화 토크를 나눈다고 해 그 내용을 궁금케 한다.
 
이처럼 한식의 참맛을 보여주어 한식의 글로벌화를 이룰백종원 클라쓰는 요리 실력으로 무장한 백종원, 성시경 그리고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과 함께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종원 클라쓰 628일 저녁 8 30분 첫 방송된다.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성시경.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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