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고용지표 호조에 강세…다우 2.05% 급등
입력 : 2020-06-04 08:41:54 수정 : 2020-06-04 08:41:5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27.24포인트(2.05%) 급등한 2만6269.8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05포인트(1.36%) 오른 3122.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4.54포인트(0.78%) 상승한 9682.91에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ADP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부문 고용은 276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전망치 875만명 감소 대비 낮은 수준이다. 미국의 일자리 감소는 4월 정점을 찍고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48달러(1.3%) 오른 37.2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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