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 싱가포르 5만톤 석유화학제품선 4척 수주
입력 : 2020-02-20 18:15:34 수정 : 2020-02-20 18:15:34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대선조선이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4척을 수주했다. 
 
대선조선은 싱가포르 선주사 EPS(Eastern Pacific Shipping)과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옵션 2척 포함)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선조선 전경. 사진/뉴시스
 
이 선박들은 2021년 하반기내 인도 예정이며 선수금환급보증서(RG)는 올해 3월 중순에 발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말에는 싱가포르 Wilmar사와 동일 선형의 MR탱커 4척(옵션 2척 포함)을 수주한 바 있다. 또 한번 신조선 수주에 성공하며 2021년 선대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대선조선 관계자는 "철저한 기술 중심의 영업전략 수립에 따른 오랜 노력의 결과"라며 "선주의 요구에 부응하는 좋은 품질의 선박을 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형 조선소의 수주 소식을 통해 한국 조선업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엿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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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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