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화 변호사 "가정형편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신문배달"
변호사 사무실 근무하며 사시 준비…7년 만에 합격
입력 : 2019-12-16 09:32:37 수정 : 2019-12-16 09:32:37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사법고시에 통과한 양선화 변호사가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S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아침마당은 16일 '명불허전'을 주제로 양 변호사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양 변호사는 어린시절 가난에 단칸방에서 살며 신문배달을 했다. 집안 형편에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는 졸업 후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사법고시에 뜻을 두고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진학,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한지 7년 만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그는 방송에서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워 단칸방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신문배달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종일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러웠다"면서 "다들 (사법고시 공부가) 만히 힘들었을 거라고 하지만 공부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양 변호사를 비롯해 이PD, 알파고, 크리스, 가수 이용, 성국 등이 출연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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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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