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남초교 화재…6명 인근병원서 치료
건물 공사 중 화재 발생…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 2019-12-12 12:53:10 수정 : 2019-12-12 12:53:10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경북 안동의 강남초등학교에서 불이나 학생과 교사 등 6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쯤 안동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2층짜리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29대와 인력 11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했다.
 
이 불로 4학년 A(11)양 등 학생 2명과 B(33)씨 등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교실과 유치원 등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 100명과 교직원 60여명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이 건물 외벽과 지붕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12일 경북 안동 강남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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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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