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 기술수출 계약에 상한가
입력 : 2019-12-02 10:21:48 수정 : 2019-12-02 10:21:48
사진/알테오젠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알테오젠(196170)이 2일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6% 상승한 6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은 지난달 29일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153억원으로 해당 기술을 여러 제품에 적용해 각 국가별 임상을 진행하고 각국에서 허가 또는 판매 이정표 달성 시 마일스톤 기술료를 받는다.
 
알테오젠은 공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의 정맥주사 제품에 알테오젠 기술을 적용해 피하주사형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 라이센싱 계약"이라며 "최대 수령가능 금액은 1조619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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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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