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20일 오산·평택기지서 에이브럼스·해리스 면담
입력 : 2019-09-18 09:39:31 수정 : 2019-09-18 09:39:31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와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찾는다. 내년도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정부의 미군기지 부지 조기반환 추진 등을 둘러싸고 한미 양국이 신경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 장관이 미측과 어떤 논의를 할 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18일 “강 장관이 이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면담, 한미 장병 오찬 간담회, 오산·평택 기지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의 이날 일정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도 동행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에이브럼스 사령관 면담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을 위한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 시작 전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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