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128GB 109만원···이통 3사 13일부터 예약판매
제휴카드 할인부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마련
입력 : 2018-08-10 10:39:36 수정 : 2018-08-10 16:48:44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의 사전 예약판매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공식 출고가는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제휴카드 할인과 사은품 증정,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예판을 진행한다. ‘T삼성카드V2’로 구매 시 24개월간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ello 카드’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최대 38만4000원이 할인된다. 또 11번가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T렌탈’과 ‘T갤럭시클럽노트9’를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렌탈 가입 시 단말 할부금보다 8000원 저렴한 월 4만460원(24개월 기준)에 빌려 쓸 수 있다. T갤럭시클럽노트9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할 때 잔여 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 받을 수 있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 노트9을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무선 충전 패키지 ▲보호 패키지(케이스, 강화유리) ▲아웃도어 패키지(셀카봉, 블루투스 스피커) ▲게임 패키지(게임패드, 터치스틱)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통 3사는 갤럭시 노트9의 사전 예약판매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KT는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사전 예판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로 구매 시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특별 캐시백 7만원’(이달 21일부터 9월30일까지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장기할부 48만원 이상 수납 시)을 더하면 최대 103만원을 할인 혜택을 받는다.
 
1년 후 신규 단말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 체인지업’에 가입하면 12개월 후 최신 갤럭시 기기로 변경할 경우 기존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월 3300원으로 LTE 요금제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로 100% 할인 결제해 이용할 수 있다.
 
512GB 모델을 사전예약하고 25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콘X가 제공되고,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50%, 2회 한정)도 지원 받을 수 있다. 128G 예약 가입 고객은 8월 개통 고객 공통혜택으로 ▲AKG헤드폰 ▲듀얼충전기+보조배터리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KT Shop에서 구매한 고객은 ▲게임패드, 급속 무선충전기로 구성된 게임팩 ▲3IN1 케이블, 충전기, 블루투스 키보드,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실용팩 ▲블루투스 스피커, 액션캠으로 구성된 레저팩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LG유플러스도 전국 LG U+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예판을 실시한다. ‘U+ Family 하나카드’ 자동이체를 통해 월 통신비의 25%, 최대 3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노트9 할부금을 포함해 IPTV·인터넷·IoT 요금, 소액결제액 등이 포함된다. 해당카드로 장기할부 구매 시에는 기존 5.9% 할부이자를 공제 받는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예약하는 모든 고객은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셋 ▲듀얼 고속 무선충전 패드 ▲스웰보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모션 감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올리브영 상품권 등 6종의 사은품 중 1가지를 받을 수 있다. ‘찾아라! Galaxy Note9 셔플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북유럽여행권 ▲삼성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 ▲나노휠 전동 킥보드 ▲갤럭시 탭 S4 등을 제공 받는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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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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