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경수 지사 전 보좌관 자택·차량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17 14:06:08 ㅣ 2018-07-17 14:52:33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보좌관이었던 한모씨의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해 9월 드루킹 일당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있다. 사진/뉴시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순방 마친 문 대통령, 이제는 내치…이달 개각·청 비서실 개편할 듯 문 대통령 "최저임금, 속도 아닌 경제선순환 목표" 문 대통령 "2020년 1만원 목표 어려워져…공약 못지켜 사과" 특검, '오사카총영사 청탁' 변호사 긴급체포(종합)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쌍용건설, 소송 건 KT에 "본사 집회 등 강경 대응할 것" (신간)모르면 호구 되는 부동산상식 DL이앤씨, 서영재 대표 선임 “신사업·혁신 속도”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전년비 4.2% '↑'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