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파나시티 채무 900억원 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19 17:37:01 ㅣ 2016-10-19 17:37:01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파나시티가 마포한강에스티사 등에 진 900억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8%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 채무보증 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이라고 설명했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임정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