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동양시멘트 매각주간사로 삼정회계법인 선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4-17 17:02:25 ㅣ 2015-04-17 17:02:2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동양시멘트 매각주간사 선정심사 결과 삼정회계법인이 매각주간사로 선정돼 법원의 허가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11일 동양과 동양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동양시멘트 주식을 매각하는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동양시멘트는 동양이 55%, 동양인터내셔널이 1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