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분식회계 혐의 제재 우려에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26 09:36:12 ㅣ 2015-03-26 09:36:12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우건설(047040)이 급락하고 있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우려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36분 현재 대우건설은 930원(11.33%) 하락한 7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조4000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를 받는 대우건설에 대한 감리 결과 혐의를 포착해 제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우전앤한단,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급락' (특징주)바른손이앤에이, 신작 게임 출시 효과에 '급등' (특징주)넥센타이어, 영업환경 악화 전망에 '하락' (특징주)아모레퍼시픽, 340만원 돌파..신고가 연일 '경신' 유현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