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대우건설(047040)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날 4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이 동반 강세다.
전날 대우건설은 별도기준 955억원의 54% 서프라이즈한 4분기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6% 넘게 올라 3거래일동안 20% 넘는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와이즈에프엔은 삼성물산의 4분기 영업이익을 1881억원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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