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야? 아파트야?..신개념 '더에이치스위트' 공개
지하 5층, 지상 38층, 총 560가구 중소형 공급
입력 : 2014-10-06 11:18:33 수정 : 2014-10-06 11:18:33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해운대 신개념 주거상품인 '더에이치스위트'가 10월 분양한다.(사진=대림산업)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대한토지신탁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538-11번지 일대에 호텔식 서비스가 접목된 신개념 주거공간 '더에이치스위트(The H Suite)'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림산업(000210)이 시공하는 더에이치스위트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 560가구, 전용면적 81~89㎡로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더에이치스위트는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 인접하고 있으며 우수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호텔식 서비스를 결합해 다양한 문화·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지상 10층 이상의 모든 가구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등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해운대 도심의 야경을 누릴 수 있어 조망권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호텔식 서비스가 강점이다. 호텔수준의 조식 서비스부터 외부업체 제휴로 24시간 접수·배달되는 린넨(세탁대행), 주 2회의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룸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지상1,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계획돼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 줄 전망이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고, 약 73%의 전용률로 거실과 3개의 방,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돼 일반 아파트처럼 쾌적한 환경에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의 특화시스템이 제공되며 건물외부에는 소음차단은 물론 단열효과도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를 적용했다.
 
해운대 관광특구,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는 만큼 생활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해운대 백사장과 동백섬을 내 집 앞 산책로 삼아 즐길 수도 있다.
 
해운대 더에이치스위트는 개별적으로 구분해 등기할 수 있고 전입신고도 가능하다.
 
호텔식 서비스에 아파트의 편안함까지 충분히 갖췄기에 실주거 또는 수익형 임대운영이 가능하고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 및 매매가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견본주택은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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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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