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으로 전차종 부분 생산차질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22 16:30:49 ㅣ 2014-08-22 18:46:3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현대차(005380)는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 생산이 부분 파업으로 중단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생산이 중단된 분야의 매출은 41조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7.8% 수준이다. 회사 측은 "임금교섭 타결까지 추가 파업 가능성이 있으며, 생산재개 여부는 임금교섭 타결 후 손실 등을 포함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노조, 합법적 파업권 획득..22일 부분파업 (아침종목뉴스)LG전자, 자체 AP칩 탑재된 패블릿 스마트폰 내놓는다 코스피, 하루만에 반등..2050선 회복(09:15) 현대·기아차 끝내 파업..통상임금 사생결단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