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파마·세종메디칼, 제넨셀 코로나 치료제 임상계획 승인에 강세
입력 : 2021-10-27 09:25:13 수정 : 2021-10-27 09:25:13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제넨셀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한국파마(032300)세종메디칼(258830)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세종메디칼과 한국파마는 제넨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한국파마는 전일 대비 3400원(5.42%) 오른 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3.04% 상승 중이며 장중 15%대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제넨셀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ES16001'이 국내 제2·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약처로부터 전날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세종메디칼과 한국파마가 제넨셀의 전략적투자자(SI)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승인으로 제넨셀은 코로나 치료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글로벌 임상은 한국과 유럽 3개국 및 인도 등 5개 국가에서 실시되며 총 1100명을 대상으로 용량 및 유효성 등을 검증한다.
 
정용준 제넨셀 공동대표는 “이미 전임상과 국내 임상 1상, 인도 임상 등에서 안전성과 일부 유효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임상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기대된다”며 “국내에 이어 유럽 및 인도에서도 연내에 임상시험계획 신청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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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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