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8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5.96%) 오른 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실적 회복 기대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KB증권은 롯데케미칼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3조8813억원, 영업이익은 4115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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