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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에 하락 출발

2019-07-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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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코스피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한풀 꺾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1포인트(0.15%) 내린 2091.1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2억원, 206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이 542억원 매도우위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19일(현지시간) "지금 시점에서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면서도 "연준이 극적인 금리 인하로 가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낮출 것이라는 전망에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1% 이상 상승 중이며 비금속광물과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등이 상승세다. 반면 운송장비와 증권, 운수창고, 금융업, 서비스업, 기계, 섬유·의복, 통신업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39포인트(0.21%) 내린 672.6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37억원 매수우위이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3억원, 6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와 운송장비·부품, 금속, 통신서비스가 상승 중이며 종이·목재, IT부품, 정보기기, 제약, 일반전기전자, 방송서비스, 통신장비 등이 하락세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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