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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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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남아 여행, 패딩은 어디 맡기지?

2018-10-24 17:15

조회수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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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가장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꼽는다면 주저없이 '동남아'라고 말하겠습니다. 따뜻한 나라에서 추위 걱정을 날려버리고 쉬는 것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요.
 
하지만 고민은 있는 법. 바로 옷입니다. 여름옷을 캐리어에 한가득 담아 가지만, 인천공항까지는 완전무장을 하고 가야하죠. 게다가 두툼한 패딩이나 코트를 캐리어 속에 넣으면 꽉 차는 문제가 있죠. 그래서 각 항공사에서는 매년 겨울철이 되면, 외투 보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은 오늘(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겨울을 맞아 동남아시아 등 휴양지로 떠나는 고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공항에 맡기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 회원과 탑승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출국 당일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만 되어 있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용 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트래블 스토어'를 방문하면 됩니다. 연중무휴 운영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 요금은 1인당 외투 1벌에 최장 7일까지 9000원입니다. 에어서울 회원을 인증하거나 에어서울 탑승권 또는 e-티켓을 지참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미지/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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