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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표

'걷기 좋은 봄' 트레킹화 신고 룰루랄라

2018-05-04 16:59

조회수 :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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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상 속에서도 가볍게 신을 수 있는 기능성 운동화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 트렌드에 발 맞춰 아웃도어업계가 경량성과 발의 안정성을 강화한 기능성 운동화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워킹과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기술을 적용해 워킹 시 발의 피로도를 경감시켜주는데 중점을 두는 추세입니다.

이번 봄 시즌을 앞두고 일찌감치 워킹화를 선보인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로는 트렉스타, 밀레, 블랙야크, K2 등이 있습니다.


트렉스타, 고기능성 트레킹화 '코브라 서라운드 106 GTX'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한 '코브라 서라운드 106 GTX'를 선보였습니다.
산행 또는 트레킹 활동 시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궂은 날씨와 환경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트레킹화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특히, 트렉스타만의 네스핏 기술은  한국인 2만 명의 발 모양을 연구해 개발돼 한국인들의 발에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해주고 족형의 변형을 방지하고 발의 피로도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색상은 블루, 블랙, 버건디 총 세 가지 색상으로 나왔는데, 가격은 25만원? 조금은 부담스럽네요;


밀레, 대표 워킹화 시리즈 신제품 '아치스텝 볼케이노 Ⅱ'

밀레도 '아치스텝 볼케이노 Ⅱ'워킹화를 최근 선보였습니다.

밀레의 '아치스텝'은 2014년 첫 선을 보인 뒤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밀레의 대표 워킹화 시리즈로 알려져있는데요. 
발바닥 중앙의 아치를 유연하게 살려 건강한 도보를 돕는 아치 지지력을 기본으로 착화감·안전성·디자인 등 전 부문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을 매해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신발의 내측과 외측에 부착된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지지 장치 '아치 서포트'가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장시간 걸을 때에도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는 게 밀레측의 설명입니다.


 K2, 굿 디자인상 어워드 수상한  'GT' 시리즈

K2는 스포츠카의 컨셉과 외관 등을 모티브로 한 고기능성 워킹화 'GT'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GT 시리즈는 오랜 시간, 긴 거리를 걸어도 편안한 워킹화로 특허출원한 기술력이 적용됐고 GT3, GT5, GT7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그 중 주력 제품인 GT7은 기능성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2017 굿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쌈박한(?) 제품입니다. 
특허 출원을 받은 서스펜션 프레임이 충격은 단절시키고 무게는 지탱해줘 오랜 시간, 긴 거리를 걸어도 발이 편안하고, 보행 시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발목 피로도를 낮춰준다고 하네요.


l블랙야크, 쾌적한 보행을 제공하는 '크러쉬-S GTX'

블랙야크도 획기적인 공기터널 구조를 통해 최적의 발 상태를 만들어 주는 워킹화 신제품 '크러쉬-S GTX'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신발 내부의 열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설계된 고어텍스 서라운드와 나인홀(Nine Hole) 시스템의 결합이라고 합니다. 총 9개의 구멍으로 360도 전 방향 투습이 가능해 쾌적한 보행을 제공한다네요.

장시간 워킹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소비자들의 워킹화 구매 요소에 큰 비중을 차지할텐데요. 더불어 아웃도어 업계의 활발한 기술경쟁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을 제공해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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