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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백화점업계, 새해 첫 영업일부터 '세일'

주말 아닌 월요일에 행사 시작…올 봄 신상품도 할인 참여

2016-1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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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백화점업계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신년세일을 진행하며 얼어붙은 소비심리 살리기에 나선다.
 
2017년 첫 영업일인 1월2일이 주말이 아닌 월요일임에도 이례적으로 이날부터 세일을 시작하며, 세일 기간 역시 예년에 비해 5일 늘렸다. 또 신년세일에는 이례적으로 올 봄 신상품도 할인에 참여하고, 경품까지 내거는 등 소비 절벽을 막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2017년 첫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 세일에는 여성·남성패션, 잡화, 생활가전, 식품 상품군 등에서 총 9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겨울 행사에 돌입한 2016년 11월과 12월 실적이 다소 부진하면서, 이번 세일 행사에는 파트너사의 재고가 많아 겨울 재고 물량을 대거 쏟아낼 예정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신년세일을 맞아 '럭키 스패셜 기프트', '럭키 프라이스 상품전', '봄 신상품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럭키 스페셜 기프트(LUCKY SPECIAL GIFT)'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일본의 복주머니(후쿠부쿠로)에서 유래된 '럭키백' 행사의 형태를 준비한 것으로, 롯데백화점은 잡화, 생활가전, 식품 상품군 별로 다양한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쇼핑백에 담아 1만·3만·5만원에 일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총 1만5000개의 세트 상품을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리타리아 오일세트(5만6500원)를 1만원에 준비했으며, 아이엘드 장갑+머플러 세트(12만원)를 3만원, 두패밀리 키친 종합 5종 세트(11만4000원)를 5만원 등을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전점에서 다음달 8일까지 '럭키 프라이스(LUCKY PRICE)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3만·5만·7만원 균일가', '하프 프라이스', '롯데 단독상품전' 등을 열고 패딩, 다운 등의 겨울 상품을 포함한 총 100만점 규모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3만·5만·7만원 균일가' 대표 상품으로는 프로스펙스 아동화 3만원, 피에르가르뎅 니트가디건 5만원 등이고, 하프 프라이스 대표 상품은 블랙야크 롱패딩 11만원, 밀레 헤비다운 11만9000원이며, 맨잇슈트 슈트 5만원, 쉬즈미스 코트 8만원 등의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신년 세일을 맞아 본 매장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다음달 5일까지 백화점 본 매장에서는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들이 2017년 봄 신상품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성·남성패션, 잡화 등의 상품군에서 총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일부 봄 신상품을 10~20% 할인하거나,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0% 상당의 금액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또 빈폴, 폴로, 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상품군은 다음달 2일부터 2016년 가을·겨울 상품 시즌오프를 연다. 브랜드에 따라 20~30% 할인율이 적용되며,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단일 매장에서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행사장에서는 신년을 맞아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와코루 균일가전'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총 5만점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브래지어·팬티 세트 4만원, 슬립 3만원, 거들 2만원 등이다.
 
또 행사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한정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본점 행사장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쥬크, 베네통, 에고이스트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영패션 상품전'과 6일부터 10일까지 '아웃도어 다운 특가전' 등의 행사를 선보인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우선 세일 첫 주말인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가전·가구, 해외명품, 주얼리, 모피 상품군에서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남성패션부문 단일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연말 매출이 부진하면서 파트너사의 겨울 상품 재고가 많아, 신년 세일을 맞아 할인율이 높은 메리트 있는 상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신년 첫 세일인 만큼 상품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도 열어 2017년 첫 출발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모델들이 롯데백화점의 '럭키 스페셜 기프트' 백과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도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영업일인 다음달 2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정기 세일은 '럭키7'을 주제로 총 21일(3주)간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세일 기간(16일)대비 5일 늘어난 것으로, 월요일부터 세일을 시작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동안 백화점 정기 세일은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시작해왔다.
 
이번 세일의 주제인 '럭키7'은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 7의 의미처럼 2017년 한해동안 고객들에게 행운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신년 황금알 행운 경품 ▲럭셔리 기프트 ▲구매금액대별 사은행사 ▲7일간 럭키 상품전 ▲세일&시즌오프 ▲특별 기획전 ▲놀라운 100가지 상품 특가전 등 총 7가지 특별 이벤트아 대형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닭의 해인 정유년을 기념해 총 750돈 규모의 '황금알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행사기간 중 현대백화점 구매 고객 대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 방법은 구매 영수증 하단에 첨부된 별도 응모권을 작성해 점포별 지정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현대백화점(069960)은 보다 다양 고객에게 경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15개 점포별 각 1명을 추첨해 '황금알 50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1일이며, 당첨자 개별 연락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1월과 12월(1일~25일)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5%, 0.8% 감소하는 등 소비가 좀처럼 살아나고 있지 않다"며 "신년세일 기간 중 이례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를 살릴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각 점포별로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진도모피 패밀리 특가 기획전'을 연다. 행사 규모는 총 300억원 규모로 진도모피, 끌레베, 엘페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블랙그라마 휘메일재킷 470만원, 블랙휘메일재킷 229만원이다.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에선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브래지어 6만원, 거들 4만원 등이다.
 
판교점은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2017 리빙 스타일 페어'를 연다. 프렌치 리네로제, 이탈리아 라고, 영국 다이슨 등 브랜드가 참여해 식기, 청소기 등 인기 리빙 제품 판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금액대별로 5%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5개 전점에서는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전통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세일도 진행해 브랜드별 가을·겨울 신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는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5%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집중했다"며 "신년 세일은 다가올 설 선물세트 실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세일 매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역시 오는 1월 2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새해 첫 세일에 나선다.
 
지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고객들의 줄을 세운 대박백(BAG) 이벤트와 1년에 두 번만 진행되는 트래디셔널 시즌 오프에 상품권 사은행사까지 더해 소비 심리를 일깨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004170)는 모든 점포에서 신세계 단독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인기 국내 브랜드 등 총 500여개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해 역대급 세일행사로 꾸민다.
 
먼저 이번 신년세일을 맞아 지난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기간 집객의 일등공신이었던 대박백(BAG)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대박백 이벤트는 3만원 상당의 식료품(국수 재료, 명절 식재료, 소스 등)이 담겨있는 박스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세일 첫날인 다음달 2일 단 하루 모든 점포에서 총 6000개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지난 가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처음으로 선보인 대박백 이벤트는 행사 시작 2시간만에 전점의 모든 상품이 팔려나가 순식간에 종료되기도 했다.
 
이번 세일에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3만원 상당의 인기 식료품은 물론 2017년을 맞아 17개의 박스에는 백화점 식음매장에서 3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운의 '골든 티켓'까지 넣었다.
 
아울러 1년에 단 두 번만 만날 수 있는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2일부터 순차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폴로, 랄프로렌칠드런, 빈폴, 빈폴키즈, 타미힐피거 여성·남성, 헤지스, 라코스테, 프레드페리, 바나나리퍼블릭, 갭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트래디셔널 장르 구매시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하는 사은행사까지 더해 할인폭은 더욱 크다.
 
바나나리퍼블릭 모직코트 29만9000원, 터틀넥 스웨터 11만1000원, 헤지스 구스다운 점퍼 38만4000원, 라코스테 스웨트셔츠 9만7000원, 랄프로렌칠드런 오리털 점퍼를 17만4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는 다음달 2일부터 릴레이로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점포에서 상대적으로 고가라 평소에 마련하기 어려운 모피를 특가로 선보이는 '모피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동우모피, 근화모피, 성진모피, 윤진모피, 진도모피, 디에스퍼 등 유명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성진 모피 블랙 그라마 휘메일 재킷 225만원, 동우 모피 폭스 재킷 290만원, 근화모피 블랙 하프 코트 300만원 등 인기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또 동우모피에서 300만원 이상 구매시 밍크 키홀더, 성진모피에서 모든 구매고객에서 밍크 장갑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별 사은품도 마련됐다.
 
같은 기간 강남점과 영등포점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야외활동을 꾸준히 하는 고객들에게 아웃도어 방한의류와 용품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이는 '겨울 아웃도어 대전'이 열린다. 이 행사에는 K2, 컬럼비아, 몽벨, 네파, 아이더, 블랙야크, 밀레, 마운틴하드웨어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총출동해 인기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노스페이스 패딩재킷 19만8000원, 몽벨 남성·여성 야상 각각 24만5000원, 네파 다운점퍼 27만3000원, 아이더 경량다운 13만5000원, 네파 아웃도어 슈즈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대박백, 트래디셔널 시즌오프 등 다양한 세일에 신세계 제휴카드 사은행사까지 더해 실제 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15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는 톰보이 패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올해 첫 세일을 맞아 쇼핑혜택도 풍성하다.
 
박순민 신세계 영업전략담당은 "이번 신년세일은 2017년 한 해의 소비심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박백 이벤트 등 차별화 프로모션과 대형행사로 소비심리를 일깨우기 위한 마케팅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17년 새해를 맞아 1월2일부터 22일까지 'BE BRAVE!'라는 타이틀로 신년세일을 진행, 기존 시즌오프 브랜드 외에도 추가 브랜드들이 세일에 돌입하고 다양한 이월 행사와 이벤트로 고객을 맞이한다.
 
명품관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띠어리, 르메르, 꼼데가르송, 바바라&프린세스탐탐, 준지, 준야와타나베 등이 30% 세일에 돌입한다.
 
주요 행사로는 다음달 5일부터 블루마린, 베르사체, 베르수스 등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 '스페셜 프라이스 오퍼'라는 타이틀로 세일 첫 주말 동안 특가상품을 제안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명품 시즌오프와 더불어, 다음달 2일부터는 피에르발망·토리버치 30%, 플리츠플리즈 20% 등 추가적으로 수입 브랜드들이 세일에 들어간다.
 
세일 첫 주말인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킨록앤더슨 아우터 특집전', '라코스테라이브 클리어런스', 'K2·노스페이스 신년축하 상품전', '알레르망·클푸·세사 기능성 침구 3대 브랜드 전' 등 다채로운 이월행사와 이벤드가 진행된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도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컬럼비아, K2, 아이더, 블랙야크, 마모트, 네파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 '아웃도어 신년맞이 특집전'을 비롯해 '북유럽 수입식기 대행사'와 '주방식기대전' 등의 다채로운 이월행사와 이벤트 대전이 진행된다.
 
수원점에서는 세일 첫 주말인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빈폴, 해지스, 폴로,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헨리코튼, 올젠 등의 브랜드가 참여, '남성 트래디셔널 신년 F/W 대전'을 진행해 다운점퍼와 재킷, 니트 등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진주점에서도 역시 세일 첫 주말인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남성 신년맞이 정장 제안'을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여성정장 캐시미어 특집' 등을 진행한다.
 
AK플라자도 1월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구로본점, 수원 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신년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핸드백, 구두, 주얼리, 남녀의류, 스포츠·아웃도어, 가정용품 등 전 상품군을 기본 10~30% 세일하고, 브랜드별 일부 상품은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세일 첫 날인 다음달 2일 단 하루동안 3만~10만원 상당의 상품이 무작위로 들어있는 '럭키박스' 를 1만원에 판매하고, 세일 기간 동안 '럭키찬스' 상품으로 지정된 장갑, 셔츠, 다운점퍼 등을 1+1(한 개 가격으로 두개 판매)으로 한정 판매한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을 맞아 AK멤버스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시 모바일게임 애니팡의 캐릭터 '꼬꼬아리' 거실화, 담요, 욕실매트를 세일 주차별 주말마다 순차적으로 증정하고,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전 점 동시에 애니팡 게임배틀, 애니팡 인형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일 첫 주말에는 각 점별 이벤트홀에서 진행하는 대형 할인행사를 통해 겨울 아우터를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구로본점은 다음달 5일까지 '엘레강스 패딩 기획전'을 통해 5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몬테밀라노 오리털 패딩을 9만원에, 쉬즈미스 알파카코트를 13만9000원에, 꼼빠니아 거위털 점퍼를 17만9000원에 판매한다.
 
수원AK타운점은 다음달 5일까지 '겨울 필수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등 10개 브랜드의 아웃도어 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디스커버리 라쿤스트리밍 여성 다운점퍼를 27만3000원에, 블랙야크 다운점퍼를 39만7000원에, 노스페이스 부띠부츠를 10만32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다음달 5일까지 '스키&보드웨어 특집전'을 통해 퀵실버, 골드윈, 헤드의 보드복, 패딩재킷, 스노쿨점퍼 등을 30~50% 할인 판매하고, 13일까지는 '유아동 기획전'을 열고 신학기 가방을 20%, 겨울아우터는 50~80%까지 할인한다. 또 뉴발란스키즈 신학기 책가방 세트를 12만9000원, 베네통키즈 다운점퍼 30벌을 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밖에도 평택점은 다음달 8일까지 '트래디셔널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헤지스, 헨리코튼, 올젠 등의 남방과 니트를 20~30%까지 할인하고, 원주점은 '남성 코트 기획전'을 열고 트루젠, 본(BON), 워모의 코트를 5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전 점 공통으로 세일기간동안 트래디셔널 단일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다음달 8일까지는 화장품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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