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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검찰, 방탄복·장갑차 비리 관련업체 압수수색

2016-04-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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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방위사업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방탄복 납품비리 등과 관련해 업체와 업체 관계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21일 오전 수사관 50명을 보내 방탄복과 장갑차부품 납품업체인 A사와 관련자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재 A사의 방탄복과 장갑차 부품 납품 관련 회계장부와 PC하드 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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