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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박성훈 공동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

2016-04-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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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로엔(016170)은 19일 기존 신원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원수, 박성훈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신규사업 및 계열회사와의 업무 시너지 강화를 위해서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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