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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상공인 제품, 쌈지길 ‘소담상회’서 만난다

권칠승 “소상공인 디지털 격차 완화할 것”

2021-10-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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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장인들의 제품을 한 데 모은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가 첫발을 내디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디지털(온라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에서 4번째)이 15일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 '소담상회'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변소인 기자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을 개장하게 돼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도 지원하겠다”며 “특히 구독경제 등 새로운 시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이 뒤처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디지털 격차 완화에도 힘쓰겠다고 권 장관은 약속했다. 그러면서 소담상회가 번창해 디지털 전환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이곳 개장이 그간 고통과 희생을 감내한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이 활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행사장에서는 소상공인이지만 상인 위주였는데 여기는 소공인분들에게 많은 힘이 될 거라 생각해서 더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프라인 인사동 쌈지길 판매장 ‘소담상회’와 홍대 연계 지원 시설 ‘아이디어스’ 온라인몰 전용관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민간 유통사가 주도적으로 판매장을 설치·운영한다.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채널 진입 문턱을 낮추는 ‘상생+재미+소통’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인터파크에서도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스토어를 개장할 예정이다.
 
수공예품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백패커는 매년 2000여 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해 교육·컨설팅, 시제품 제작·테스트, 홍보·판매 등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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