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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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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테라 인코그니타

강인욱 지음|창비 펴냄

2021-01-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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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역사는 인류사의 99.7% 비중을 차지하나, 기술적인 복원의 문제로 가려져왔다. 고고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들을 이 책에서 풀어간다. 식민지 사람들을 모아 만든 20세기 초반 유럽의 ‘인간 동물원’, 나치 대학살 기저에 숨어 있는 왜곡된 ‘아리안주의’ 등. 평양과 개경을 빼고 간과돼온 고구려 지역들과 삼국시대의 가야도 자세히 살핀다. 제목 테라 인코그니타는 ‘미지의 땅’을 의미하는 라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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