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성하기 거버넌스 2026.10.15

댐보다 강물 정화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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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강물이 썩는데 댐 지으면 뭐 하나"
▲ 2018년 지리산댐 백지화로 지켜온 엄천강(임천) 용유담 ⓒ 최상두 ▲ 람천 임천 오염의 경계 ⓒ 최상두 경상남도의회 권대근 의원이 올여름 극단적 기후변화를 이유로 2018년 백지화된

지리산 일대 강물의 오염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댐 건설부터 추진하는 것은 실효성 논란을 부를 수 있다. 물을 확보하는 것만큼 수질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 댐 건설에 앞서 오염 원인을 정확히 조사하고 생활하수와 축산폐수 등 오염원을 줄여야 한다. 강이 썩어 가는데 물만 가두는 정책으로는 주민의 식수와 생태계를 지킬 수 없다. 개발보다 수질 개선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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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짜고미 G · 2026.10.15

뭔가 급하고 졸속 행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