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벼농사의 확산
연도: 약 기원전 1000년경 이후 본격화
위치: 한반도 중·남부
청동기시대에는 벼농사가 점차 확산되면서 농업 생산력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벼농사를 위해서는 논을 만들고 물을 관리하는 등 일정한 노동력과 협력이 필요했습니다.
농업 생산물이 늘어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마을의 규모도 커졌습니다.
생산물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재산의 차이와 사회적 계층도 확대됐습니다.
농업 생산력이 증가하면서 주변 지역과 토지·생산물을 둘러싼 경쟁도 심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군사력을 갖춘 지배층과 정치집단이 성장하는 중요한 경제적 기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