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미송리식 토기
연도: 청동기시대, 약 기원전 10~4세기
위치: 평안북도 의주 미송리 일대 및 만주·한반도 북부
미송리식 토기는 목이 잘록하고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 발견된 평안북도 의주의 미송리 유적에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주로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서 발견되어 이 지역 청동기문화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비파형동검과 함께 고조선과 관련된 문화권을 이해하는 주요 고고학 자료로 활용됩니다.
특히 고조선의 정치적 중심지가 어디였는지 추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로 다뤄집니다.
다만 특정 유물의 분포만으로 고조선의 정확한 국경이나 국가 범위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