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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12회 신한음악상 개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4개 부문…"본선부터 유튜브 생중계"
입력 : 2020-05-07 오전 10:07:4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지원하는 '제12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지난 대회까지는 부문별 수상자 1인만 선발해왔으나, 올해는 부문별 장려상을 신설했다. 클래식 애호가와 대중들의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본선 경연 유튜브 생중계도 준비했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 및 지원을 통한 국내 문화예술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한은행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메세나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2002년 3월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고등학교 재학생은 연령 제한 없음)로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 청소년이다. 경연부문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4개 부문이다.
 
참가접수는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은행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예선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본선은 6월27일부터 이틀 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음악상 부문별 1등 수상자에게는 4년간 매년 400만원씩 총1600만원의 장학금을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400만원을 일시 지급하며 이외에도 해외 유명 음악학교 단기연수,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수상자 음악회 기회 제공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로 위축된 문화예술 부문에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더 많아져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신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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