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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수은과 '대외거래' 금융 지원 위해 맞손
해외 SOC·해외기업 인수·혁신 기업 투자 등 수출기업 지원 확대
입력 : 2020-05-06 오후 1:00:5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고 국내 기업의 대외거래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6일 국내 기업의 대외거래 금융지원을 위해 수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외거래는 수출입·해외진출 등 국내 기업의 해외경제활동 전반을 의미하며, 수은은 대외거래를 전담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교역이 급감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활력을 회복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기업의 △해외 SOC·시설 투자 등 프로젝트 금융 지원 △해외기업 인수· 해외 시장 진출 기술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무역금융 활성화 등이다. 
 
신한은행은 20개국 157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수은이 지닌 풍부한 대외정책금융 경험과 만나 보다 더 실질적이고 폭넓은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사진 우측)과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신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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