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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메리츠펀드마스터Wrap' 출시
리서치센터-상품부서 협업 운용…국내외 펀드 분산투자 전략
입력 : 2020-04-28 오후 3:09:52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메리츠증권은 국내외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다.
 
이 랩 서비스는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해 운용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경기와 시장전망에 따라 투자 유망한 자산과 국가 등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펀드 전문가들은 운용성과와 철학이 우수한 펀드를 선정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후 시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는 지난 2016년 이경수 센터장 부임 이후 국민연금 거래 증권사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차세대 리서치명가로 자리 잡았다. 회사측은 이러한 점이 국내외 우량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고자 하는 고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적립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 시 별도수수료가 없다. 또한 매 분기 운용보고서를 통해 현재 운용상태와 향후 운용 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입과 문의는 메리츠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후 홈페이지, HTS, MTS에서도 계좌 조회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이 국내, 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을 출시했다. 사진/메리츠증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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