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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증권결제대금 28조8천억원…전년비 27% 증가
입력 : 2020-04-23 오후 3:10:5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8조8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1조71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7% 늘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증권회사 간 주식·대금 결제를 의미하는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7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9%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18조3270억원에 달했다.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9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는 장내 시장에서의 위탁매매 시 수탁은행, 보관기관, 보험회사 등 기관고객과 증권회사 간 주식·대금 결제를 나타낸다. 거래대금은 8조73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1% 늘었다. 
 
1분기 장내·외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27조9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1%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3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늘었고, 거래대금은 8조771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외시장에서의 채권 매매거래에 따른 기관 간 채권·대금 결제를 나타내는 장외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4조753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5.7% 증가했다.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3조72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9% 늘었고, 양도성예금증서(CD) 및 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6조2140억원으로 29.7% 증가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도 일평균 4조8120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 대비 9%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조3620억원(46.3%)으로 가장 많았고, 통안채 2조9370억원(21.4%), 금융채 2조9080억원(21.2%) 순으로 집계됐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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